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람(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문단 편집) == 떡밥 == [[나츠키 스바루/떡밥|나츠키 스바루]]와 [[에밀리아(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떡밥|에밀리아]]처럼 많지는 않지만 몇 가지 의문스러운 게 있긴 하다. * '''누가 왜 람의 뿔을 부러뜨렸는가'''(해결) 애니 묘사에서는 마녀교 졸개가 최배달 소 뿔 자르듯이 묘사되는데, 실제 람은 마을 사람들 다 죽어갈 때 홀로 마녀교와 전투하고, 렘을 찾아 안부를 물을 정도로 여유로웠다. 실제 바람 마법의 칼날을 사방에 유린하여 철벽 방어에 가까웠는데 단순히 방심으로 부러졌다는 건 너무 억지이다. BD 특전 소설 벽촌의 오니자매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오니족 마을 습격범중 한명인 파우스트의 암기에 의해 잘려나간 것이다. 또한 람에게 복수의 대상으로 손꼽힌 4명의 주요 습격범중에는 자신의 주변 마나를 오염시켜 독으로 바꾸는 특이체질을 지닌 세르게이라는 마녀교도도 있었으므로 오니족 마을 습격 당시의 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힘이 약해지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뿔을 통해 주변의 마나를 흡수하여 자신의 괴력의 원동력으로 삼는 오니족의 특성상, 뿔을 활성화하여 세르게이에 의해 오염된 마나를 몸에 흡수할 경우 역으로 무력화되어버린다. 렘도 왜 동족이 그렇게 손쉽게 몰살당했는지 이상하게 여기고 있었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되자 바로 납득했다.] * '''오니족 마을의 몰살''' 평범하다던 렘도 뿔 하나로도 중급 이상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고, 뿔이 두 개 있는 오니족 마을사람들도 최소 렘과 동급이나 그 이상으로 강하다는 설정이 있는데 그만큼 강한 오니족 마을을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전멸시킨 이유. 벽촌의 오니자매에 등장한 습격범의 리더격인 파우스트가 스스로 밝힌 바에 따르면 자신의 취미와 실익을 모두 따져 행동한 것이라고 하는데, '취미'라 함은 무언가를 태우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파우스트 자신의 가학적 취향임을 알 수 있지만 '실익'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작중 파우스트는 딱히 마녀교에 열렬한 신도로 묘사되지는 않으므로[* 렘이 잔향을 못 맡았고, 파우스트 자신도 마녀는 안 믿는다고 언급한다. 마녀교도 요새는 수가 딸려서 그런지 아무나 영입한다고 까기도 한다.] 실익은 단순히 습격에 대한 보상으로 받을 금전적 이익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와 별개로 마녀교들이 오니 마을을 공격한 직접적인 이유는 복음서의 예언 때문일 수도 있다.[* [[로즈월 L. 메이더스|이 사람]]은 어디까지나 예지의 서대로 사건이 발생하게끔 간접적으로 개입했다.] * '''[[알데바란(리제로)|알데바란]]은 어떻게 람을 알고 있었는가''' 애니메이션에서는 잘렸지만 3장에서 프리실라가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스바루를 내팽개치자 부축하는 과정에서 알데바란은 렘을 람으로 착각했다. 람이 아니라 렘이라는 사실을 듣자 화를 내는 부분이 나오며, 특전 소설에서는 람이 자신의 이름을 꺼내지도 않았는데도, "잘 가, 람".이라고 말하면서 헤어진다. 람이 이에 의아해하지만 신경을 끄고 각자 갈 길을 간다. * '''[[히라가나]]를 본 적이 있음''' 알데바란과의 연관성이 좁혀지는 근거. 특전소설에서 밝혀진 사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